韓国映画、観客30万人で「失敗作」扱いから一転…海外で大ヒットし超大作を凌駕する快挙

국내 관객 30만의 아쉬움, 베트남서 ‘박스오피스 1위’로 풀었다

韓国映画、観客30万人で「失敗作」扱いから一転…海外で大ヒットし超大作を凌駕する快挙
사진= NEW

국내 개봉 당시 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한국 영화 한 편이 베트남에서 화려하게 재탄생하며 역주행 흥행 신화를 썼다. 류덕환, 김동영, 안재홍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위대한 소원’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흥행 아쉬움 딛고 베트남서 ‘K-콘텐츠’ 저력 과시

2016년 국내 개봉한 ‘위대한 소원’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년 ‘고환’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혈기왕성 코미디물이다. 개봉 당시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韓国映画、観客30万人で「失敗作」扱いから一転…海外で大ヒットし超大作を凌駕する快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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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네이버 기준 10점 만점에 8.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작품을 감상한 관람객들은 “최근 본 코미디 중 제일 재미있었음”, “친구는 의리지 의리라는 생각이 물씬 나는 영화”,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 “재밌다. 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볼 수 있는 영화”, “불치병에 걸린 남자 주인공의 부모님과 절친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이 돋보이는 영화다. 부담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다. 특히 친구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영화라 영화 보면서 기분이 좋았고 훈훈했다. 웃음도 많이 유발하는 유쾌한 영화”, “영화 시작 1초 만에 웃기기 시작하더니 보는 내내 빵 터짐. B급 코미디 영화인데 보는 내내 웃을 수 있음”, “최근 본 코미디 영화 중 제일 재밌었다. 남자들의 우정이 대단” 등과 같은 후기를 남겼다.

韓国映画、観客30万人で「失敗作」扱いから一転…海外で大ヒットし超大作を凌駕する快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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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의 잠재력은 국경을 넘어 베트남에서 꽃을 피웠다. 현지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된 베트남판 ‘마지막 소원’은 개봉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트남 극장가를 점령했다.

‘쥬라기 월드’·’슈퍼맨’ 제치고 2주 연속 1위 기록

현지 흥행세는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베트남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한 ‘마지막 소원’은 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할리우드 대작들을 차례로 추월했다. 특히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제치고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경쟁작인 ‘슈퍼맨’마저 누르고 2주 연속 베트남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韓国映画、観客30万人で「失敗作」扱いから一転…海外で大ヒットし超大作を凌駕する快挙
사진= 베트남 리메이크 ‘마지막 소원’

이 같은 성공의 배경에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 제작진은 원작의 핵심 설정은 유지하되 메인 캐릭터 중 한 명을 여성으로 변경하는 과감한 시도를 감행했다. 이를 통해 원작과는 또 다른 신선함을 부여하는 동시에 베트남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적 장치들을 배치하며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평점 9점대 기록… 웃음과 감동 다 잡은 ‘웰메이드 리메이크’

당시 베트남 최대 예매 플랫폼인 ‘모모(MoMo)’에서 작품은 평점 9점 이상을 유지하며 순항했다. 실관람객들은 리뷰를 통해 “한 소년의 18살 소원을 다룬 즐겁고 감동적인 이야기”, “재미있으면서도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韓国映画、観客30万人で「失敗作」扱いから一転…海外で大ヒットし超大作を凌駕する快挙
사진= NEW

국내 극장가에서는 비록 ‘숨은 진주’에 머물렀던 ‘위대한 소원’이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리메이크를 통해 한국 영화 IP(지식재산권)의 무한한 확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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