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20기 순자의 결혼 소식
SBS Plus 및 ENA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출연자로 잘 알려진 순자가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20기 ‘모범생 특집’에 초등학교 교사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순자의 결혼 소식은 방송 출연 이후 약 2년 만에 전해져 팬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동료 출연자의 축하 메시지

결혼 소식은 20기 동료 출연자인 정숙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20기 순자가 결혼한다. 많이 축하해달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순자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팔짱을 낀 순자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방송 종료 후에도 꾸준히 교류해온 20기 출연진들의 끈끈한 우정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시그니엘에서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순자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가을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예비 신랑으로부터 받은 프러포즈였다. 순자는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받은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의 시작

순자는 “시그니엘로 오라는 연락에 프러포즈임을 직감했음에도 실제로는 감동의 연속이었다”고 회상했다. 예비 신랑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6장의 진심 어린 편지와 추억이 담긴 영상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그는 “내 대답은 YES였다”고 밝히며, 항상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예비 신랑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 평생 재밌게 살자”는 다짐을 전했다. 한국에서 시그니엘 호텔 프러포즈는 럭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로망으로 꼽히는 장소 중 하나다. 이번 결혼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순자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