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선영 씨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난 7일,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낮에는 출근, 밤에는 육아? 24시간이 부족한 안선영의 토론토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아들의 하키 유학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안선영 씨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매장 오픈 준비로 분주한 안선영 씨. 매장 한쪽에는 엄청난 크기의 기기가 자리 잡고 있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안선영 씨는 “신체 디톡스, 혈액 개선과 순환을 도와줍니다”라며 “나이가 들면 관절이 아파서 무리하게 운동을 못하잖아요. 30분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달리기를 11시간 한 정도의 심박수를 만들어 줍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체지방도 빠지고 피부도 맑아지게 하는 그런 바디 트리트먼트 기기입니다”라며 “캐나다에는 이런 기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세일즈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첫 사업 아이템으로 잡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안선영 씨는 “아시죠? 저는 2만 원짜리 화장품을 1조까지 판 여자입니다”라며 “이제 북미 시장에도 도전해 보겠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토론토 한복판에서 가장 오래된 뷰티샵을 리모델링했다고 합니다. 안선영 씨는 “한국 브랜드 유통사의 총판을 계약한 후 가져온 브랜드를 여기에서 시작하는 겁니다”라며 “게다가 두 곳을 한꺼번에 오픈합니다”라고 자랑했습니다.

안선영 씨는 사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의 고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