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쿨케이 씨가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규모의 주거 공간을 전격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1일, 쿨케이 씨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날 쿨케이 씨는 집 앞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들고 등장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본격적인 집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영상 도입부에서 “저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이에요. 실패한 인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을 꺼내며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영상에 담긴 쿨케이 씨의 집은 주택이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를 연상케 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직선으로 뻗은 45m 길이의 복도와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7m 높이의 천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는 공간의 깊이감을 더했으며, 호텔 스위트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욕실은 대리석 세면대와 분리된 샤워 부스 두 곳을 갖춰 럭셔리함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쿨케이 씨는 자가 여부를 묻는 한 누리꾼에게 “자가가 아닙니다. 돈 역시 내는 것은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원래 친구가 신혼집으로 직접 지은 곳이었으나, 친구가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혼자 남게 된 시점에 쿨케이 씨가 태국 방콕으로 건너오게 되면서 함께 살게 된 것입니다. 그는 “원래 친구였는데 이렇게 함께 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묘한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군 전역 후 고시원 생활을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힘들었던 때를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쿨케이 씨는 지난 2008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입대 후 복무를 마친 뒤에도 꾸준히 자숙과 반성의 태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대 때 너무나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평생 손가락질받아도 마땅합니다”라고 저지른 잘못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